얼마전 샤오미 휴대용 공기압 충전기 구매해서 포스팅 하였는데요 타이어 공기압이 때마침 29PSI 까지 빠져서 공기압을 채우기로 하고 집 주차장에서 타이어 공기압 채우기을 하였습니다. 초기 29PSI 까지 빠진 타이어 공기압을 42PSI 까지 채우는데 들었던 시간과 사용하면서 느낀점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채우기
어느날 주행중 공기압 체크 경보등이 들어왔더군요 그래서 일전에 구매했던 샤오미 휴대용 공기압 충전기 구매했던것이 기억이 나서 시간도 측정해볼겸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초기 타이어 공기압은 29PSI로 시작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기압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샤오미 휴대용 공기압 충전기를 타이어 공기 주입구에 연결하고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작동 합니다.
충전시간
동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샤오미 휴대용 공기압 충전기로 타이어 공기압 충전시 29PSI에서 40PSI까지 충전하는데 7분 가량이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오랜시간이 걸려서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편리하게 충전을 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원하는 공기압을 세팅해 놓으면 그 공기압까지 도달했을때 자동으로 멈추는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단점
샤오미 휴대용 공기압 충전기를 사용하면서 약간의 담점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발열이였습니다. 모터를 이용하는것이라 당연히 발열을 수반할수 밖에 없는데요 심각한 수준은 아니였지만 연속적으로 타이어 공기압 충전을 진행한다면 발열 때문에 작동이 멈출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적당하게 발열을 관리하면서 사용해야 한다는점은 약간 풀편한 단점이였습니다.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
비록 저는 타이어 한곳에만 공기압을 충전했지만 여러개의 타이어를 충전할때는 이런 방식으로 이용하면 편리하겠더라구요
- 원하는 공기압을 세팅한다.
- 공기압이 떨어진 타이어에 연결해 놓고 작동버튼을 눌러놓는다.
- 공기압 충전기가 멈출때까지 다른 작업을 하면서 기다린다.
- 적절하게 발열관리해서 연속적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보고 있지 않아도 원하는 공기압에서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원하는 타이어 공기압 세팅을 편리하게 마무리 할수가 있습니다.
샤오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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