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기대만으로 실제적인 시술이나 약을 먹지 않아도 증상이 호전되는 것을 플라시보 효과 또는 위약 효과라고 부르게 되었는데요 앞서 언급했던데로 신약을 개발하거나 새로운 백신을 개발할때 이 플라시보 효과를 이용하는데요 실제적으로 신약과 백신을 투여하는 집단과 그냥 물이나 식염수 혹은 전혀 다른 약을 투여하는 집단으로 나눠서 새로 개발되는 신약이나 백신의 효능을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약의 효과가 진정으로 있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그런 느낌만 있는것인지 나눠질수도 있고 부작용이 발생했을때 약에의한 부작용인지를 판가름할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되는것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