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LTV, DTI, DSR 개념과 차이점

부동산 거래시 주택담보대출 이용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요 자신의 자산 및 신용 상태에 따라서 대출 여부가 결정되는데요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인 LTV, DTI, DSR 개념과 차이점 알아보겠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은 집을 구매할때 구매하고자 하는 집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실행하는 제도 입니다. 담보 물건이 있다고 하여 무조건 대출이 실행되는 것은 아니고 대출을 받고자 하는 자의 신용상태나 자산상태에 따라 대출 받을수 있는 비율이 달라지는데요 이는 과도하게 대출을 받아서 야기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개념인 LTV, DTI, DSR은 각각 적용되는 방식이 다르기에 대출 실행전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LTV-계산방법
LTV-계산방법

LTV

Loan to Value Ratio의 약자로 주택담보인정비율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담보가 되는 물건의 담보 가치를 어느정도 까지 인정을 해주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제도로 기존 LTV는 최대 70 ~ 80% 까지 인정이 가능했지만 요즘은 40%까지 축소되어 대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가격의 주택이라도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매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LTV계산은 (주택대출금액 + 선순위채권 + 임차보증금 및 최우선변제 소액 임차보증금) ÷ 담보가치 로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LTV 상한은 규제지역별로 달리 적용되니 매매하고자 하는 주택이 어느 규제지역에 속해 있는지 여부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 입니다.

DTI

Dept to Income의 약자로 총부채상환비율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소득 대비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일 이야기 하는데요 2018년 1월 부터는 새로운 DTI 즉, 신 DTI가 적용되었습니다. 기존 DTI는 이자만을 연소득으로 나눠서 계산했다면 신DTI는 원금+이자 까지 계산하여 연소득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매매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2주택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추가 대출이 되지 않을정도로 강력한 규제 제도 입니다.

DTI-DSR-부채산정방법
DTI-DSR-부채산정방법

DSR

Debt Service Ratio의 약자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DTI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DTI보다 강력한 규제인 DSR은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학자금 대출, 카드론등 모든 대출에 대한 원금과 이자 상환액을 합산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DTI 보다 강력한 대출 규제 정책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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