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 더 떨어졌다.. 8주 연속 하락

전국 아파트값 8주 연속 하락

아파트값

전국 아파트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부동산원이 6월 30일 발표한 ‘6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이어 0.03% 하락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초고가 위주로 간헐적 거래가 발생했으나, 전체적으로는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매물 적체 영향 등으로 관망세가 지속되고 거래심리 위축되며 서울 전체에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 했습니다.

수도권도 하락세 이어져

수도권 전체의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지난주 -0.04% 에서 -0.05%로, 인천은 -0.06% 에서 -0.08%, 분당은 1기 신도시 재건축 기대감으로 0.02% 올랐지만 지난주 보다 상승폭이 둔화 되었습니다.

용인시와 수원시는 각각 0.13%, 0.12% 떨어져 지난주 각 -0.06%, -0.10% 보다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일산신도시가 있는 고양시는 보합을 기록하였고 인천역시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인천의 하락폭 확대로 수도권 전체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 하락으로 지난주 -0.04% 보다 커진 낙폭을 기록 했습니다.

대전, 세종 아파트값 하락 심화

특히 대전·세종 아파트값 하락폭이 눈에 띄는데요 전주 대비 2배 확대된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세종은 이번 주거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규제 완화 발표에서 제외됨으로 앞으로 가격 하락 현상이 심화 될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세종 아파트 가격은 신규 입주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며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며 세종 전세값도 나성동 일부 단지에서 상승거래가 발생했지만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계속되며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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