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큰 폭으로 하락 올해 13대 1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작년 30대 1에서 올해 13대 1로 큰 폭을 하락 한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 이유와 하반기 전망까지 한번에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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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청약경쟁률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은 14대 1, 평균 최저 당첨 가점은 24.1점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8.2대 1, 평균 최저 당첨 가점 30.8점보다 하락한 것으로 특히 수도권은 30대 1에서 13.1대 1로, 최저 당점 가점은 41점에서 29.5점으로 큰 폭으로 하락 한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작년 하반기 부터 집값이 고점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DSR 규제 및 금리 인상의 우려등의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입니다.

지방 아파트 청약경쟁률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평균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 상반기 11.3대 1에서 올해 상반기 14.8대 1로 오름세를 보여줬습니다. 다만 평균 최저 가점은 24.6점에서 올해 20.3점으로 떨어진것이 눈에 띄는 부분 입니다.

특히 청약 매물이 쌓여 있던 대구는 평균 최저 가점이 작년 상반기 18.7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0점을 기록하였고 평균 청약 경쟁률은 6대 1에서 0.2대 1로 떨어진 모습을 모여줬습니다.

하반기 전망

김웅식 리얼투데이 리서치연구원은 “분양가상한제 인상 등으로 가격 부담이 더 커진 만큼 향후 똘똘한 한채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며 입지나 분양가에 따라서 양극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다만 지난달 말 정부가 대전, 대구 등 규제지역이 조정된만큼 이들 지역에는 하반기 청약경쟁률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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